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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SHINHWA - UnFaith
Romanization
yo~ sesangi geokkuro
an bakeuro dolgi sijakhaetne
na pinteuga ping~naga
mami ama, Mami and Papa
molrae bakeul naga
dapdaphan mam sul deulibueo pakpak
jota nuga igina boja
sul anim na anim seulpeume ppajyeobeorinna
hey~yok haji mara na iteoteuni,
wanjeon insaeng patankkaji gateuni
igeon aninde(hey)
wae tto nal bulreoteoteulkka
na apatdeon geotcheoreom neo apateulkka
jeolrejeolre gogae doridori holryeotne
ni geojituteume yeol batne
onjongil gusokhagin sileungeol
sarangeun miteumira saenggakhae
nunbitman bwado nan neukkil
suga iteo seororeul miteunikka
geureotge nan neoui modeun geoteul miteowatgie
deo gyeondil su eopeo dan han beonui baesin
chyeodaboji ma(nal) miso jitji ma(neo)
dareun nugul pumgo itneun
neo geojituteum jitge haji ma
neoreul bomyeonseo(na) uteojujiman(ha)
imi hanbeon kkaeeojin
miteum(miteum) dasi dolagal su eopneun na
eonjebuteonga byeonhan neo geureon neol uisimhaneun na
jogeumssik byeonhaeganeun uri
eonjebuteonga byeonhan neo geureon neol uisimhaneun na
jogeumssik byeonhaeganeun uri
Hangeul
yo~ 세상이 거꾸로
안 밖으로 돌기 시작했네
나 핀트가 핑~나가
맘이 아마, Mami and Papa
몰래 밖을 나가
답답한 맘 술 들이부어 팍팍
좋아 누가 이기나 보자
술 아님 나 아님 슬픔에 빠져버린나
hey~욕 하지 마라 나 잊었으니,
완전 인생 파탄까지 갔으니
이건 아닌데(hey)
왜 또 날 불렀었을까
나 아팠던 것처럼 너 아팠을까
절레절레 고개 도리도리 홀렸네
니 거짓웃음에 열 받네
온종일 구속하긴 싫은걸
사랑은 믿음이라 생각해
눈빛만 봐도 난 느낄
수가 있어 서로를 믿으니까
그렇게 난 너의 모든 것을 믿어왔기에
더 견딜 수 없어 단 한 번의 배신
쳐다보지 마(날) 미소 짓지 마(너)
다른 누굴 품고 있는
너 거짓웃음 짓게 하지 마
너를 보면서(나) 웃어주지만(하)
이미 한번 깨어진
믿음(믿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
언제부턴가 변한 너 그런 널 의심하는 나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
별일 아니라 느꼈었기에
용서했다고 생각했는데
yeah 예전에 뭔가 어색했었던
일까지 생각이 나
이런 생각하며 사랑하긴 정말 싫은데
널 믿으려 해도 그게 난 잘 안돼
다가오지 마(너) 건드리지마(날)
가슴 설레게 하던 향기 이젠 어지럽게만 느껴
나를 보면서(너) 웃고 있지만(하)
서로 믿지못하는 우리(우리)
오래전에 끝나버린 love
언제부턴가 변한 너 그런널 의심하는 나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
A-YO-TRAYER 문득
내가 느꼈던 가식적인 너에게
지금까지 숨긴 내 사랑이 허무해요(하~)
내 자신이 한심해요(하~)
U 그 누구보다 널 믿었었기에
나 며칠이 지나고 나서야
난 이제 서야 깨닫게 되었지
하지만 너무 늦어버린걸까?
지금 이 시점의 너와 나
쳐다보지 마(날) 미소 짓지 마(너)
다른 누굴 품고 있는
너 거짓웃음 짓게 하지 마
너를 보면서(나) 웃어주지만(하)
이미 한번 깨어진 믿음(믿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
다가오지 마(너) 건드리지마(날)
가슴 설레게 하던 향기
이젠 어지럽게만 느껴
나를 보면서(너) 웃고 있지만(하)
서로 믿지못하는 우리(우리)
오래전에 끝나버린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