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KPOP.com

Lyric Song Yerin - 113

무엇을 믿고 있던
이 길 끝엔 항상 당신이

침착하려 했는데
아득해

이런 노래 흔하겠지만
말로 전하기에는 부끄러웠어

내 맘 이미 알고 있겠지만
한번 더 말할게
널 위해 준비했어
널 위해 준비했어

긴 여행을 함께해 줄
유일한 그댈 찾아가는 밤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알 것 같아 (이 맘)
낯설지만 확실해
알 것 같아 (이 맘)
세상이 무너져도
사랑은 남아

이런 노랜 흔하겠지만
말로 전하기에는 부끄러웠어 (처음부터 오늘까지)

내 맘 이미 알고 있겠지만
한 번 더 말할래
널 위해 준비했어

무엇을
믿고 있던

Feel free to share what do you think about this `s song " Song Yerin - 113". Your comment needs approval before it can appear. Just give a single click in submit button